남자 트로트 노래 추천 7

오승근 - 내 나이가 어때서

 

경쾌한 분위기의 트로트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사랑하고 싶은 유쾌한 노래.

제목이 내용을 모두 보여줍니다. 

내 나이가 몇이든 내 모습을 사랑하며 세월은 비키고 난 사랑하겠다는 메시지입니다.

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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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윤 - 뿐이고 

 

경쾌하고 시원한 결국 당신뿐이라는 말을 하는 노래

힘들어도, 좋은날도 비바람이 부는 날도 내가 당신을 붙잡고 간다.

돈 없어도, 돈 많아도 당신 뿐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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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 사랑 찾아 인생 찾아

 

바쁜 인생을 노래에 녹여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인생을 찾는데에

사랑도 찾고 인생도 찾아 그게 곧 꿈이라는 의미를 함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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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 시계바늘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 ' 이 문장으로 내용을 모두 보여준다.

시계바늘처럼 돌고 돌기도 하고, 너도 하니 나도 하고, 사랑, 여자, 돈, 우정 모두 다 해보고 싶은 사람 해보는거다.

세상살이가 다 그런거다.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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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성 - 사랑 반 눈물 반

 

사랑에 배신을 당한 사람의 슬픔이 느껴지는 트로트다.

오랜 세월동안 믿어온 사람이 떠나간 듯 하다. 

그래서 인생은 사랑이 반 눈물도 반이라고 부르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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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무조건

 

큰 인기를 끌은 인트로 '짜라짜라 짠짠짜 무조건 무조건이야' 

제목이 단순한 것만큼 노래의 메시지도 단순하다.

무조건 당신이라면 뭐든지 하겠다는 이야기.

내가 필요하면 부르고, 낮에도 밤에도 달려가겠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노래를 부르는 내내 당신을 위한 열정이 느껴진다. 

심플하면서도 확고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게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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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호 - 99.9

 

남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 

속이 꽉찬 남자 99.9 

사랑도 99.9

거짓이 없는 마음 하나로 당신을 사랑하겠다는 메시지이다.

왜 0.1이 빠졌을까 생각하지만 사실 물리학에서는 100%라는 건 없다고 하듯이

현실적으로 가장 높은 가능성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