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세트맨의 일상
점심은 주는만큼만 먹는게 좋아요 어제 먹은 밥은김치찌개는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고, 엄청 뜨거워요 입다 데었다..1년에 한 번씩 안전교육도 하는데 비타500을 챙겨줬어요 :) 아침에 약 5분간 했습니다.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초동조치를 알려주고, 소화기 작동법, 소화전 작동법 등 교육을 받았습니다오늘 먹은건 돈까스에 오므라이스인데 늘 신기한건 5,000원으로 이만큼이나 잘 챙겨먹을 수 있다는 것!오늘도 공개홀에서 이렇게 쉬다가 다시 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