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 내 나이가 어때서 경쾌한 분위기의 트로트입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사랑하고 싶은 유쾌한 노래.제목이 내용을 모두 보여줍니다. 내 나이가 몇이든 내 모습을 사랑하며 세월은 비키고 난 사랑하겠다는 메시지입니다.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노래입니다. 박구윤 - 뿐이고 경쾌하고 시원한 결국 당신뿐이라는 말을 하는 노래힘들어도, 좋은날도 비바람이 부는 날도 내가 당신을 붙잡고 간다.돈 없어도, 돈 많아도 당신 뿐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항조 - 사랑 찾아 인생 찾아 바쁜 인생을 노래에 녹여 있다.하지만 그 중에서도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인생을 찾는데에사랑도 찾고 인생도 찾아 그게 곧 꿈이라는 의미를 함의한다. 신유 - 시계바늘 '세상살이 뭐 다 그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