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었다
세이노는 Say No 의 발음 그대로 사용하는 필명이다
1955년생이다.
지금은 순자산 천억원대의 자산가이지만
고등학생 시절에 친부모님을 여의고 사업을 했다가 실패했다.
그의 인생에서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궁금한데
꽤나 많은 분야에 손을 댔다.
공군사병으로 복역할 때는 군부대 부동산 관리 업무와 도서관 관장.
미8군 내 메릴랜드대학 분교에 입학했다.
보따리장사, 과외, 입시영어학원, 번역업
결혼 후에는 십여년간 일과 공부에 몰두하면서
의류업, 정보처리, 컴퓨터, 음향기기, 유통업, 무역업 등으로 자산을 모았다.
그 자산을 외환투자, 부동산경매, 주식 등으로 증대시켰고 경영한 회사들은 높은 매출을 기록하거나 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2003년부터는 사업을 줄여왔다
나는 이 일 저 일 하는것이 집중력이 안좋고 비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근데 일의 갯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깊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최소한 일을 선택함에 있어서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31112615/articles/94?menuId=5&tc=article_bottom_article_list
자신의 성격을 고려하여 일의 선택을 고려해보자
육체적 현장성에 대해서도 고려는 꼭 해야한다
근데 요즘에는 너무 의자에만 앉아있으면 일찍 죽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노화가 빨리 일어나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
운동 열심히 할 게 아니라면 일으로라도 규칙적이게 활동이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게 내 의견이다.
비만이라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