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생각

일상에서 음악적 소재를 찾아보려고요.

자세히보기

패션, 브랜드에 관하여

상대방을 설득하는 제안서 쓰는 방법

깐두 (DOO KAHN) 2025. 12. 30. 23:14

브랜드 소개서 및 입점 제안서를 쓰는 법

 

동일한 시간을 가지진 못했으나 

 

같은 시간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서로 니즈(needs)가 다릅니다. 

 

 

 

나에게 적합한 타이밍과 당신에게 적합한 타이밍은 100% 똑같기 너무 어렵습니다.

 

제안서는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것이고, 누군가는 듣고 판단해야합니다.

 

우리는 의사결정을 정말 많이 하고 살아가는데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는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AI를 정말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기업들은 계산기를 부지런히 두들깁니다.

 

결국 그 계산기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안서를 만들어야 하는것인데

 

 

저는 행동의 흐름을 늘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제안서를 읽는 감정의 흐름이라고 할까요? 

 

짧은 시간 내에 필요한 것만 빠르게 확인하고, 좋다 안 좋다 등의 기분을 보여줘야 하니까요. 

 

 

그리고 이게 믿을만한 자료인가? 

 

출처와 근거를 남기는 이유죠. 

 

 

제안서를 쓰는 사람은 수많은 자료와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던 반면에

 

그걸 보는 사람은 해당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우리가 건네는 말은 정말 친절하고도 간단 명료해야해요. 

 

누가 보더라도 이해되고, 최소한 해도 좋겠다! 싶은 것이어야 하는거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걱정거리를 바로 말끔히 없애줄 수 있는 카드는 갖추고 있었어야 하며, 그걸 말로써 잘 설명해줘야 하고, 실제로 행동으로도 옮겨야 서로에게 좋은 것이겠죠? 

 

 

자연스럽게 사업성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난 이걸 할건데 너도 올래? 라는 말과

 

난 이걸 하고 싶은데 너가 도와주면 좋겠어. 라는 말은

 

진짜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전자는 네가 없어도 난 이걸 할거고, 성공해낼거야. 

 

후자는 네가 없으면 좀 힘들거같은데 너도 와줘. 

 

 

어디에 더 매력을 느끼시나요? 

 

사실 둘다 와줬으면 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근데 저는 자신감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성공시킬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중에 들어오겠냐고 물어보면 완전 하고싶죠! 

 

저는 서둘러 참여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요약하면 

 

본질적인 부분은 다 갖추고 있다는 전제 하에, 

상대방이 판단하기 쉬운 내용들로 구성하고, 

자신있게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AI는 몇 초내로 구조와 내용을 생각해내지만 

결국 이건 나도 내용을 잘 알고, 스스로 설득 당해야 

상대방도 설득할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패션, 브랜드에 관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션과 브랜드에 관하여  (0) 2025.12.26